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페루]] ==== 지교수의 연구실에서 이조교대신 컴퓨터를 고치고있었다. 페루행 표를 받고 이조교와 지교수와 같이 페루에 간다.[* 원래 이조교 대신 토리가 가려했는데 이조교가 토리의 고소공포증을 건드려서 빠지게했다.] 리마의 황금박물관에서 황금들을 보며 침을 흘린다. 사라진 키푸의 글자가 황금의 땅 [[엘도라도]]에 대한 문장이라는것을 알고 쿠스코에 간다. 기니피그 고기를 보고 옛날에 키웠었다고 한다. 이름은 마이티였다고. 고산병으로 쓰러진 지교수와 이조교대신 혼자 코야조교를 만나러간다. 돌벽에 틈이 있나 테스트하려고 종이를 넣으려다가 사야와 마주친다. 계속 사야랑 마주쳐서 오해받기 싫다고 빨리 코야의 집에 들어가려다가 사야에게 발차기로 맞는다. 오해를 풀고 음식을 먹는데 사야의 말에 의하면 일주일치 식량을 다 먹은것같다. 시스콤 사야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사야와 셀카를 찍다가 봉팔이가 찍힌것을 발견한다. 봉팔이를 뒤쫓아가다 코야와 봉팔이가 만나는것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찍는다. 사야를 따돌리기위해 일부러 화를 내서 돌아가게만들고 --봉팔이와 만나서 빡친 이조교와-- 코야를 미행한다. 비행기가 비틀며 운전했기때문에 어지러워서 토한다. 나스카 문양중 콘도르가 있다는것을 알고 키푸의 글자에 쓰인 부리부분으로 간다. 코야와 만난후 봉팔이가 유물 도둑이라고 폭로하지만 되려 무례하다고 사과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외부인은 믿을수없다며 유물이 강제로 빼앗긴것에 말하는 코야에게 유물을 강제로 빼앗긴 아픔은 잘 안다고 하며 설득하려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봉팔이가 탄 차에서 떨어진 샌드보드를 타고 쫓아가지만 모래에 걸려서 넘어지고 놓친다. 코야가 발굴한 물건을 그려서 지교수에게 보여주지만 "'''요즘 추상화 그리니?'''"라는 말을 듣는다. 그때 사야가 들어오자, 어떻게 왔냐며 사야에게 묻는다. 사야에게 걸려온 전화를 엿듣고 코야가 마추픽추에 가는 열차에 탄것을 눈치챈다. 코야를 싫어하는 이조교와 코야를 좋아하는 사야사이에 끼어서 어째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싸우는 둘에게 그만하라고 하지만 되려 뭘 아냐는 소리를 듣는다. 가방을 뒤적이다 그림을 떨어트리고 잉카황제가 쓰던 머리띠라는것을 안다. 거꾸로 되어있는 지도에서 콘도르 같다고한다. 콘도르의 부리 위치를 짐작하는데 이조교와 달라서 옥신각신한다. 흩어져서 찾다가 수상한 인부 둘을 지나친다. 콘도르의 신전을 발견하지만 이미 발굴된것을 보고 아까의 인부들을 의심한다. 봉팔이를 쫓아서 지름길로 내려가지만 이미 둘은 사라진 후 였다. 밥 먹어야 두뇌회전이 된다며 밥을 맛있게 먹고, 윌박사가 알려준 새로운 해독문을 해석해 티티카카 호수로 간다. 느긋한 남미에 적응을 못한다. 파치타타 신전에서 봉팔이와 다시 만난다. 찾고나면 조용히 물러나겠다며 같이 발굴하자고 제안한다. 잉카 황제의 가면을 갖고가려는 봉팔이를 공격하지만 배를 얻어맞는다. 봉팔이가 잡혀간 후 티티카카 호수 위의 밤하늘을 보며 감탄한다. 자기가 내년 태양제 여왕이 될거라고 난리치는 이조교를 말리며 페루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